변경완료 "메뉴얼&연습사이트"

카톡 내용 시작

저기….아래까지 다 적고 한가지 이야기 드리려 맨 앞에 적습니다.
바로 아래에 보면 ————-여기까지만 보시 어쩌구 저쩌구
거기까지만 보시고 좀 있다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원래 답변 내용 시작————

안녕하세요.
죄송이라니요, 제가 드려야할 이야기죠.
1pick1.com 에
오리지널 사이트(월요일 아침 9시까지)
– 회원까지 이동완료되고 겉으로 봐서는 정상영업하는데 문제 없는 원픽 사이트.(상어는 여기서 회원 뺴면 되는것이니…생략)

—————————여기까지만 보시고.. 9시에 나머지 내용 1pick1.com에서 보시면 읽기편하고 몬말하는지도 정신없지 않으실겁니다.———–

카톡 내용에서 변경하거나 추가된 내용은 지금 보시는것처럼 박스에 넣었습니다.

1pick1.com 설명? 메뉴얼?

안에다가 이것저것하고 좀 자세히 적어놓기는 했는데(“안”은 1pick1.com 자세히 적었다는것은 카톡 이야기 뒤에 적혀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간단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자문자답

Q.1pick1.com 은 사이트작업 일단 끝날떄까지는 안건든다더니..왜?
(필요하기는 한데 필수는 아닌것 같은 메뉴얼)

A. 처음에는 속성, 변형상품,옵션상품(변형과 옵션은 동일하지만 동일하지 않습니다)에 대해서는 알고 계셔야할것이라 이부분 3~5개 정도 내용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이자 계획이였습니다.

그런데 상품 등록하려면 카테고리, 태그, 속성 이런 부분을 사장님뿐만아니라 직원분도 알아야하죠.

메뉴얼로 만들든, 직접 알려드리든…그 시간동안은 다른것은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작업때문에 이것이 뒤로 밀리면 상품등록을 우선은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추가 설명: 사이트 오픈하면 뒤로 미룰 수 없는 작업들이있습니다. 작업하다 보면 사용방법 알려드리기 위해 낮에 길게 시간을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급한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고 알려드리는것보다 제가 처리하면 빠를것이고 빠르게 처리하고 저는 다른것 하기위해 “우선 제가 상품 등록 할꼐요~” 하는 상황을 예상한것입니다. 저만 할거 많고 바쁜것 아니니 반대로 사장님, 직원분 사촌형님이 시간 내기 어려울수도있고요.

이런 상황 사장님은 당연히 원하지 않을것이고 시간을 맞춰 막히에대해 간략히 정리?샘플? 이런것을 요청하시고 그것을 참고로 직접하시려 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문처리야 어렵거나 복잡할것 없어서 시험 테스트 몇 번만 해봐도 알 수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간단하다해도 “버튼 그냥 다 눌러보세요~”이러고 끝~~~~!

주문처리 과정에서 발송되는 이메일 내용과 디자인(우커머스 오리지널로는 부족합니다), 고객센터 문의에 대한 자동 응대 답변과 사전 응대 메뉴얼(답변)도 앞으로 해야될 일.

사이트 오픈했다고 제작관련 작업이 끝나는것은 아니라는것은 잘 알고계실것이고요….할것들 많습니다. 그런데 현 상태로 오픈하면 제가 해야될 사이트 작업과 광고운영외에 + 사이트 운영 + 운영 방법 안내라는 업무가 추가됩니다.

방법이 어떻든 관리자부분 알려드려야하는것은 필히 해야될 일이고, 화면공유해서 설명드리는게 제일 좋을것인데…볼때야 ok 지만, 막상 혼자서 하려하면 머리속기억에 의존해야하니 ‘이거였나? 이거 눌러도 되나?’ 이럴 수 밖에 없습니다.

원픽은 사이트 오픈하면 주문 들어올겁니다. 사용법 알려드리고 습득하실떄까지 주문처리 당연히 미뤄둘 수 없으니 제가 처리해야되죠. 단 이기간이 길어지면 안될것이니 앞서 언급되었던 “화면공유 설명 또는 간략하게 정리된 방법 안내” 두 가지 방법중 선택하게될것입니다.

두 가지 방법을 좀 깊게 생각해보면,

<<화면 공유 설명>>

– 원픽은 상품 등록부분 필수, 상어는 알필요없음.
– 주문 처리는 동일, 주문처리 하려면 상어도 상품쪽도 알아야됨
– 그럼 어차피 상어도 알아야하니 사촌형과 같이 보는게 좋지만 시간 맞추기도 그렇고….어차피 직원분한테 별도로 설명해야될것이니 사장님 혼자 설명듣게될것임.
(누군가에게 알려줄려면 내가 확실히 알아야되는데…1번 보고 어떻게…)

<<예시가 포함된 간단한 정리>>

요청하는 입장에서는 100% 순수한 진짜 간단한 정리이지만 요청받은 입장에서는 “간단한” 정도를 가늠 할 수가 없으니 “전체에대한 상세한 사용 설명서”요청 받는것과 동일합니다.

음….이건 입장바꿔 생각해볼 사항 정도가 아니라 실제 바뀌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사장님께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상품 등록 프로세스를 개선하려고 하는데…이전에 어떻게 하고있었는지를 몰라서요…
상품 등록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시려면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걸릴것이니….
시간 편하실 때, 그냥 하시던대로만 아임웹 기준으로 간단하게 정리해서 주시면 제가 해보면서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간단하지만 다음과 같은것들은 필수적으로 포함되야 할것입니다.
– 상품 종류마다 가져오는 사이트가 차이가 있다면 그 기준이 무엇인지
– 신상품 나왔는지 체크하는 주기
– 이미지 퀄리티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기준(주관적이면 안되겠지요)
– 이미지 다운 받을 때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 아임웹 관리자를 통해 등록하는 일반적인 방법과 등록할때 원픽만의 특징적인 부분들

과정을 적는것이 아니라 포함되어야 할 것들만 적어도….한숨 나오네요.

순수한 의도의 요청이 아니라 현실감이 떨어질수도있겠습니다. 그러다면 이런 요청을 어떨까요?

“주문 들어온것 처리과정 중에서 도매상?에게 원픽도 주문을 해야됩니다. 주문을 한곳에다가만 하는것은 아닐것인데요. 다 알려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주문 많이하는 쪽 한군데만 주문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주시면 제가 발주 넣어보겠습니다”

“간단히 정리된 안내, 설명”은 절대 간단할 수가 없으니, 화면공유+설명하는 방법에 최선입니다.

화면공유 설명이 1번으로 끝나려면 최소한 다시 볼 수있는게 있어야하고, 그것이 만들기 시작한 메뉴얼.

그래서…..하루 밤새면 내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한 일에 변동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변형, 옵션 상품 설명 넣으려고 시작한것에 이것도 붙고 저것도 붙고 붙이다 보니 생소한 용어때문에 고생할것 뻔한데……

“검색해보세요”라고 이야기하면 되겠지만, 검색해서 보다보면 궁금증 해결되는게 아니라 혼란만 가중될 상황이 무조건 생겨날것이라….

용어집 필요.

“용어집 화면 하나 따로 띄워놓고 사전찾듯 보셔요~”하면 되는것, 그런데 훨씬 편하고 좋은 방법이있다는걸 아는데……나몰랑. 할 수 없었음.

기능 추가: 내용의 단어에 마우스 대면 설명나옴(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툴팁이라고 불리는것과 같음)
해당 설명은 별도의 용어집에 입력된것을 보여주는것으로 툴팁과 차이가 있음.

툴팁>>

다른 글이나 페이지에서 이전에 설명한 단어를 또 설명하려면..
복붙하거나 다시 적어야함. 재사용 안됨. 1회성.

만든것>>

별도의 용어집에서 해당 단어의 설명을 불러와서 보여주기에 10곳의 다른 글에 단어가 등장해도 다시 설명 적을 필요없음. 용어집에서 단어를 찾을 필요가 없고, 용어 설명이 없는 단어 찾게되는 헛수고도 안해도 됨

결론을 요약.

간단하게 시작했는데…간단히 끝낼, 대충보여주는것으로 끝날수 없게 됨.

당연히 고민되었었음.

A.— 메뉴얼 만드느라 3일, 사이트 오픈 3일 뒤로 밀림.
– 3일 영업못한 손해.

B —- 메뉴얼 안 만들고 사이트 오픈 3일 지연 없음.
– 3일 영업한 이익 – 오픈한 상태에서 A가 한일을 할 때의 손해

다시보니 사장님 입장에서는 사이트 오픈한 후에 메뉴얼 없이 화면공유해서 설명듣는것이 왜 손해인지 공감이 잘 안되실 수 있겠습니다.
원픽은 지금도 오픈한 상태니까요.
new 원픽으로 바뀐다해도 ,상어가 추가된다고해도
일이 확 늘어나거나 그런것도 없을것이고요. 음….그렇네요.
앞에서 적은 “낮에 장시간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수도있고…” 다른 작업이 중요해서 설명대신 제가 일단 작업하고….” 이런 이야기의 상황도 안 그려지고 공감도안되었겠습니다.

오픈하고 나서 사전 준비나 허접하더래도 메뉴얼 같은것 없이 낮에 화면공유 설명시간 내야될것을 지금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스트레스지수 상승합니다. “악의 전혀 없는 순수한 배려의 마음 기반한 간략한 방법 안내 요청”이 거의 확정적이라 예상됩니다. 앞에다가 입장바꾸기 추가 내용 적길 잘했네요. ^^;;
굉장히 크게 많이 다릅니다. 글 적고 지우고 다시 적고 지우고 여기서 30분쨰 진도가 안나가니 “많이 많이 달라요. 일이 그냥 즐거운 일에서 스트레스와 압박을주는 일들이 될것” 이렇게 적고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참고: 저는 하루하루 지나면 하루하루 일당이 쌓여서 월급으로 나오는 안전빵 직장인이 아닙니다.

두번째 자문자답.

Q. 연습용 사이트를 만들어 준다고한것은?

A. 목요일에 고민하다 금요일오전에 만들기로 결정했는데 만들고 싶어도 못만드는것을 알게되었고 월요일에는 만들 수 있습니다.

– “메뉴얼&연습사이트” 내용에서 고민한 이유,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 첫 번째 이유가 적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여기에는 왜 만들어 드린다고했는지와 왜 아직도 못 만들고 있는지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만들어 드린다고 말 한 이유?

연습사이트의 목적>>>>>

사용방법을 알려드려야할 제입장에서는 1pick1에 적어놓은것들을 사장님이나 사촌형님이 많이 기억하면 할 수록 좋음.

그런데 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보는 설명이 아니라 알아야하니까 보기 싫어도 봐야하는 내용이라…..

당연히 재미없고…
당연히 어렵고…
당연히 내용은 이해안되고…
당연히 기억에 남는것이 적을 수 밖에 없음.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기억에 남으려면 단순히 보는것외에 본인 경험이 추가되는것이 최고임.

사이트 복제 뜨는거야 어려운것 아니니, 연습용 사이트 만들어 드린다고 이야기드렸음.

그런데 생각하지 못한것이 복제를 뜰 수도 없는 상황 (자세한 이유는 이후 서버 메모리 관련한 내용)

그냥 우커머스 상태, 비싼 유료 테마만 설치한 상태로 연습용사이트 세팅해드려서 실제 사용하는 사이트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백번 말보다 한번 보는게 좋을것이라 일한티 팍팍낼겸 그냥 우커머스 상태(비싼 유료 테마만 설치)로 연습용 사이트 드릴까 생각도했지만,
이건 진짜 그냥 말한거 지키고 쿠사리 안먹으려는…. 보여주기용 쓰잘데기 하나도 없는 것 + 연습사이트 제공 의도, 목적을 달성하기는 커녕 혼란만 가중시킬것이라….생각만 해봄.

그런데 바로 윗줄에 적어늫은 괘씸한 상상도 실제 진행했다면 실해했을것입니다.

이유는.

현재 서버가 신규로 사용시작한 서버 2개와 제가 가지고있던것 옮긴것 2개 있습니다.

메인 콘트롤 램 12기가 짜리 서버(오픈라이트스피드 일반 버젼)
onepick1.top /1pick1.com 들어가있음.
샤크렙 오리지널 서버(라이트스피드 엔터프라이즈 버젼)
하이퍼샵 도메인 연결해놓은 서버(라이트스피드 엔터버젼, 사장님이 신청한것은 ‘사기 의심”이라는 이유로 라이센스 날라가있기에 제 서버 라이센스로 재설치함)
초고성능 하드 장착된 서버(상품이전, 이미지, 원픽과 상어오리지널용 사이트 상태)

1번 서버는 나머지 서버 콘트롤하는것이라 연습용 사이트넣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2. 라이트스피드 엔터프라이즈 버젼으로 세팅된 서버는 도메인을 1개만 사용할 수 있음<<<이것을 잠깐 까먹고있었음.

즉, 연습용 사이트를 돌릴 서버가 부족한 상태.(이건 제 서버 더 옮기면 됨)

———————————–끝—————————
나중에 생각이 난것이, 상어는 상품 등록은 어차피 안한다는 사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글 쓰는것은 오래걸린다는것,

얼마나 걸렸을라나…밥먹은거 뺴면..
아…밥은 대부분 집에서 해먹는데 태국음식은 여친이 태국외 음식은 제가 합니다.. 아까는 궈바로우~해먹느라 시간 좀 걸렸기에 1시간 제외하면….
오매나….4시간을 이거 적은거네요. 아이고야…

늦거나 그러면 이야기드리면 좋으련만 늦겠다는 생각을 안하고 하다보면 안하면 안되는것 필히 해야되는것이 생겨서 불가피하게 늦어질 수 밖에 없는데…왜 설명을 안할까. 이부분은 반성차원에서 나중에 이야기 드리고 의견, 조언 구하도록하겠습니다.

카톡 내용 끝, 이후 내용은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적은 내용입니다.

연습용 사이트와 메뉴얼 내일 드리면 안될까요?

이거하다 저거하다 창 바꾸고,
이 설명 꼭 필요한것인데 연습용 사이트에는 기능 안 넣어놨고,
상품 등록되고있는 사이트에는 기능 작업 해놓았는데… 사이트를 연습용으로 복제 뜰수는 없고,
작업해놓은거있는데 또 하려니 그렇고,

상품 다 옮겨지는게 6시전에는 안 끝날것이고,

중간에 멈출수는 없고요,

기능 만들때 사용한 플러그인의 세팅 값만 내보내기해서 연습용 사이트에 적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무서워서 지금은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고요.

그렇다고 드린다고 했는데 손 놓고 있으면 나쁜놈이자나요. 그래서 내용이 우커머스 기본 상태를 기준으로 설명되거나 실제와는 다른 부분은 “실제 사이트에는 이런게 없고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코멘트 달고 “실제는 어떻게 됩니다“라고 적다가….

혹시나 내용 관련해서 검색해서 다른 자료 보게 되면 구현된 기능이 다르다보니 안나오거나 틀릴것이고

그러면 혼란만 가중될뿐 원래 목적과 의도에 전혀 부합되지 않을것. 그래서 그런 부분은 “** 업그레이드, 오리지널 아님”이렇게 표시하고 이러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네요….

그냥 빼버리면 어차피 우커머스에는 원래 없는 기능이나 제한된 부분이라 그냥 빼버려도 모르실것이라 빼고 나중에 추가할까…고민도 됬으나 혼자 생각으로 ‘나중에’로 미뤄두면…계속 밀리고 밀려서 forever 나중에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메뉴얼(설명서)은 설명 없어도 그냥 한번씩 눌러보고 그러면 알 수있는 화면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기본 기능외에 “**을 하는 방법, 아…설명 쓸필요가 없겠네요.

메뉴얼 활용법

메뉴얼 문서 개요 – 단순한 설명서가 아님
메뉴얼을 보기 전 준비물과 준비 운동

Woocommerc 제품 관리 기본

제품 카테고리, 태그
제품 등록 방법(기본, 단순 상품)
상품 등록을 좀 더 스마트하게

Woocommerc 제품 고급, 응용

제품 변형 & 옵션 제품(BIg Upgrade)

제품의 속성, 변형, 옵션 특징과 차이점
제품 변형을 설정하는 방법(포괄적 가이드)
WooCommerce에서 변형을 단일 제품으로 표시하는 방법(오리지널X)
WooCommerce 제품 개인화
WooCommerce의 제품 추가 기능 및 옵션에 대한 조건부 논리 설정에 대한 단계별 가이드
WooCommerce 변형에 대한 사용자 정의 필드 추가
추가 옵션으로 WooCommerce 제품을 쉽게 사용자 정의하는 방법
WooCommerce 가변 제품: 매장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
가변제품?
WooCommerce 비공개 제품을 만드는 방법(왜 만들어야 하는지)
WooCommerce에서 제품당 여러 가격을 설정하는 방법
WooCommerce에서 계층화된 가격표를 표시
WooCommerce 제품 페이지에 확인란을 추가하는 방법
WooCommerce의 상점 페이지에 변형을 표시하는 방법
WooCommerce에 맞춤 제품 옵션을 추가하는 방법
제품 구성기의 기능과 이점은 무엇입니까? (기능 업그레이드)
WooCommerce에서 제품 구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사용자 정의 필드란?

woocommerc 제품&마케팅&프로모션

WooCommerce 가격표
WooCommerce 무료 선물 – 고객이 무료 선물을 선택하도록 하는 방법
WooCommerce 역할 기반 배송 방법(회원 등급별 베네핏 보여주기식이라할지라도..)

용어집

회원 관리(big 업그레이드)

회원의 정의(워드프레스와 우커머스)
오리지널 회원 vs 업그레이드 회원 관리의 차이, 변경 이유와 활용
기본 회원 정책, 관리, 운영
- 쿠폰, 포인트, 리워드, 추천인 제도
WooCommerce에서 제품 구매 후 사용자 역할 자동 변경(오리지널 X)

위와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결정적으로…..지금 우커머스 메뉴얼, 활용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지를 어떻게 올리는지…..모르실 수 밖에 없다는….
워드프레스 로그인 하는 주소 부터 설명서에 넣어야된다는….사실….사실….사실…

*3시쯤에 이거 쓰기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다른거를 안보면 안되는 상황이라… 5시가 넘었네요…어차피 하루다갔네요.
어제 이야기드릴때는 쌩쌩해서 오늘 충분히 드릴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었는데, 어제 11시에 잠들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서버 관련, 시스템 관련한 작업을 왜 하는지, 왜 중요한지 말로는 설명드리긴했지만,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왜 서버 회사를 고르느라 고민하고 이리 옮기고 옮기면서 세팅하다 뻑나고 그런데 왜 계속 하고 결정적으로 왜 이것들 떄문에 사이트 완성이 늦어지는지….그만큼 중요한것인지 이해가 되다가도 안되셨을 것이라 다른 중요한 이야기도 드릴겸 설명 적기 시작해서 한 참 쓰다가 중간에 멈췄습니다. 특별히 내용은 더 추가하지 않고 정리만 좀해서 이부분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저장 및 변환용 사이트(이미지 압축+이미지 포함 상품 이전 진행율 약 76%)

—-> 이사이트는 현재 onepick.top 서브 도메인 url을 사용중임. 왜?

이 사이트가 onepick1.kr 이 되는것이 기본 시스템 구성과 운영 방식임.

최초에는 내 쇼핑몰 서버와 이미지 서버를 분리하는 방안의 확정적이지 않았음
좀 편하게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자체적으로 구현하자니 참고할 정보(기술적인 부분)도 없고 기술적 난이도도 높았음.

지금은 안정성, 스피드, 유연성, 비용 효율성, 편의성, 시간적인 측면에서 내 서버에 이미지를 저장하느냐 안 하고도 가능하냐 여부와 관계없이 최선의 시스템 구성이 가능함.

최초 상품이 등록되는 사이트 역할, 그 역할 수행을 위해 사이트가 갖춰야할 필수 기능과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역할

상품 등록, 등록된 상품과 구조는 다른 사이트와 동기화 되어야하며 메인 서버 역할

기능

데이터 강제 푸쉬 또는 서버 역할, 상품 등록시 다음의 작업이 자동화 되어야함

이미지 압축 및 파일 형식 변환
추가 webp 파일로 변환
이미지 사이즈 조정
이미지 비율 1:1 아닌경우 찌그러짐 없이 1:1로 조정(자르기) —> 추천 이미지(썸네일, 대표이미지만)
♥ 상품 등록시 이미지 파일명, 이미지 타이틀, alt 태그 자동 변환 및 생성
이미지 파일명: 영문(기본 브랜드+모델명/ 모델명 없을시 제품 타이틀 영문 자동 변환 및 재작성 자동화
이미지 타이틀: 이미지 파일명을 한글로 번역
이미지 alt 태그: 제품명(등록 프로세스 점검 필요) + 모델명, 브랜드, 제품 카테고리, 테그 등으로 자동 생성

현재 대량 등록되고있는 상품은 등록 방식이나 과정이 ♥ 작업까지 포함시켜 등록할 경우 답 안나옴 ♥자동화 작업은 신규 등록 상품에 적용되며,
대량 등록된 상품은 meow 플러그인 조합하여 일괄 변환 예정

상품 등록 자동화

상품 등록 프로세스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인 상품 등록 기준(이미지를 업로드)
1)기존 상품 복제하여 등록
2)신규 상품 등록시 이미지 동시 등록
3)이미지 제외 기본 상품 등록 후 이미지 처리
.긁어서 넣기 또는 html로 다운 로드 후 붙여넣기(이미지 다운로드 필요없음)
완전 자동 또는 반자동화된 상품 등록
1. 완전 자동: 가져올 사이트가 정해지면 미등록 상품만 스케쥴대로 상품 자동 등록
2. 반자동(예): 등록할 상품 페이지의 url 입력후 [가져오기] 클릭

*두가지 모두 확정적으로 가능, 우커머스 사이트면 제일 좋고 우커머스 아니더라도 가능, 완전 자동은 몇 가지 조건이 맞아야함(페이지 넘김, 전체 상품 리스트, 정렬 방식 등)

이미지, 썸네일과 관련된 작업은 서버의 성능에 따라 처리속도, 처리량이 크게 달라짐. 적정한 성능이 안나오는 경우 단순히 오래걸리는게 아니라 작업이 멈추거나, 안 끝나거나의 문제로 끝나면 다행. 서버를 재부팅해야되는 상황까지도 다행.

위와 같은 기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해당 기능이 작동하면서 쇼핑몰로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사이트가 되려면,
그 사이트가 돌아가는 서버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스펙을 갖추어야 합니다.

대용량 저장장치 (하드디스크)

몇 백기가도 10달러 상품에 넣어주는 HDD는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로 오래되서 퇴물이 아니라 ssd와 성능면에서 너무 차이나서 사용할 수 없음. 하드의 읽기/쓰기 속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그냥 ssd 말고 nmve SSD 하드디스크가 필요함.

대용량 RAM(램, 메모리)

버퍼, 캐시 메모리, 대기중인 작업,이미지 작업, 쇼핑몰 사용자 데이터 세션과 쿠키 저장량과 긴~~보존 기간 등등 메모리 잡아먹는 귀신들 일단 모여라!
모였는데….이런! 영상 스트리밍과 맞짱떠도 밀리지 않을 무시무시한 썸네일도 같이 왔네.

서버에서 RAM의 중요성

php(프로그램 언어)에서 사용하는 메모리의 한도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기본 세팅은 64MB 이고 64MB 너무 작아서 128MB오 올려놓고 좀 무겁다 싶으면 256~512MB로 설정해줍니다.

저는 1GB 메모리 서버가 대부분이고 정적인 콘텐츠이고 페이지 1개당 총 크기가 1MB 이미지 포함해도 10MB 넘어가지 않기에 프런트속도 때문이 아니라 관리자 버벅이지 말라고 128~256MB 사용.

그런데 이미지 변환, 사이즈 조절, 썸네일 생성 작업이 자체 서버에서 계속 진행되어야하는 서버는 총 램 2기가에 php 메모리 512MB도 부족함.

RAM 사용량 한계를 초과하여 사이트가 다운 되는 예를 들어 설명하면,

큰 사진을 작게 변환(썸네일)하는 작업은 램이 사용되는데..
메모리 리밋(제한)을 128MB 로 하는 경우, 썸네일 생성이 필요한 페이지를 동시에 100명이 방문했다면(상품 리스트, 상세 페이지, 상품 등록 중, 등록 상품 가져가기, 밀어주기)

썸네일 생성 PHP 메모리 한계치 128MB x 100명 == 12.8GB 가 필요함.
메모리 한계치를 512MB 로 높였다면 512MB x 20명 = 10.24GB가 필요함.

⇒메모리 한계치를 높이면 동시처리량은 높아지지만, 동시 사용자는 20명만되도 10기가바이트의 램이 필요함

좀 더 현실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플리키 상품을 가져오는 경우 필요한 서버 메모리(RAM)

php 메모리 제한을 128M로 하면(총 메모리는 1GB) 플리키 상품 이미지 10개를 가져오든 다운받아서 등록한다면, 1개당 3MB *10개

기본 으로 30MB의 메모리가 최소 필요함

이미지가 등록되면 워드프레스는 기본적으로 3가지 사이즈의 변형(썸네일) 작업이 진행되고 우커머스가 추가되면 최소 7개의 사이즈별 이미지 생성이 예상됨

따라서 필요한 다른 모든 작업의 램 사용량이 0이라고 할 때, 플리키 이미지 가져오거나 등록할 때 RAM은 30×7=210MB 의 메모리가 사용됨.

플리키 제품을 관리자에서 등록하고(접속 창 1개)
등록사항 변경이 바로 적용되어 새로고침되는 프런트앤드 페이지 1개(접속 창 추가 1개)
비로그인 사용자 화면 체크용으로 브라우져 추가 1개(접속 창 추가 1개)
====>총 3명의 동시 젒속 + 이미지 처리에 사용되는 php모듈인 Imagick 에서 256M~ 512MB 사용.

210MB x 3개 = 610MB+512MB = 1.16기가 램 필요함 (Imagick 256 사용시 메모리 사용량은 약 860M)

단순 계산 이론상 현재 이미지 작업중인오라클의 1기가 램 서버로 플리키 상품을 가져오거나 등록하면서 사장님, 저, 직원분 3명이 화면을 보고있다면,
서버가 다운 되버리거나 메모리 부족으로 작업이 멈출것임.

현재 상품 이전작업이 다운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작업 없이(동시접속 없이) 상품만 등록되고있고 동시 처리가 아닌 순차적으로 처리되고있기 때문이며, 지금은 잘 되고있지만 세팅 변경 전에 몇 번 뻑났었음)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가져오도록 프로그램 세팅하면 30MB * 동시 작업 요청 4개 = 120MB

즉 php 메모리 한계를 128M로 해놓으면 여기서 부터 땡. 시작하자마자 멈추거나 뻑나거나 꺼지거나…

메모리 한계를 높이면 앞의 예처럼 동시 요청 가능수가 확 줄어듬.

처리량 한계로 처리속도가 느려지면 1초에 1개씩 처리되던것이 부하가 걸려서 3초로 늘어나면,
늘어난 2초에 각각 1개씩 요청이 추가되고 그러면 또 부하걸리고 걸린거에 또 걸리고…
그래서 메모리 딸려서 버벅이기 시작하면 기다린다고 괜찮아지는게 아니라 기다려도 정상으로 안돌아옴(윈도우, 크롬 쓸때도 똑같음)

이미지 관련된 작업은 CPU 성능도 중요함.

그래서 벌쳐 고사양 서버에 세팅한거 날려먹게 만든 아임웹이******** 이였고, 이런것을 몰랐다면야 그날 짜증이 머리꼭대기까지는 안 차올라있었을것이나…아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럴때 떠오르는 명언!
모르는게 약!

그러나 정확히 다시 적으면>>>>> 모르는게 약! (단, 약 효과가 지속되려면 계속 몰라야 함)

몰랐다면 상품 이전하는거 몇 번 뻑나는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뻑내고 있을것이며, 자동으로 밸런스 조절해주는 기특한 기능이 추가되어있는 플러그인이나 코드를 사용했다면, 상품등록은 ok 그러나 상품 자동으로 가져오기, url만 입력하면 등록되기…이거 제대로 만들어놓고도 작동중에 뻑나서 이유도 모르고 포기하게되는 참사가 일어났을겁니다.

참고로 이런것을 이용해 사이트 공격, 다운 시켜 버릴수도 있습니다.

유저가 이미지 올릴 수 있는 사이트 있죠?세팅 대충하거나 하드용량 넉넉하다고 최신폰 카메라 사진이 하나에 4메가 정도는 하니까…

10개 등록되게 게시글 하나에 이미지 등록40MB 로 제한을 해두었다면,

창 10개 열어서 내용 대충 쓰고
40MB 이미지 파일 1개든 여러개로든 40MB 채워서 올려놓은다음 [게시글 등록] 버튼은 아직 누르지 말고 대기하고, 이렇게 10개를 준비한 후…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닥 [게시글 등록]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일단 그사이트의 php 메모리한계를 512MB 로 해놨고 나 혼자만 그 사이트 사용중이라면 정상작동.

등록된 이미지가 실제 보여지는 페이지 주소를 크롬 각각의 아이디 3개로 하나씩 열어놓으면 30개(크롬 설정에서 백그라운드에서도 작업 진행, 활성상태 아닌 창도 작업되도록 세팅)

512MB x 동시요청 30개 x 이미지 등록 10개 = 153600MB 램 필요함.

153기가 램 장착된 서버가 아니라면 해당 사이트의 서버를 다운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메모리 용량 높은 서버 쓰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네. 맞습니다. 돈 많이 쓰면 됩니다.

사용하셨던 아마존 서버를 사용한다면,
cpu 2개 짜리에 램 4기가면 한달에 약 7만원
cpu 4개에 메모리 16기가면 한 달에 약 25만원
여기에 저장장치 500기가면 3만원
이미지 상어에도 뿌리고 고객에게도 보여줘야하니까 1TB 전송 한달에 약 15만원.

빠릿빠릿하게 메모리 걱정 없이 상품 대량 등록하고 이미지 왔다갔따 하는 써뻐 싸용하려면 서버비로 월 40~50만원 정도 필요하겠습니다.

Info

현재 오라클 서버는 램1기가, hdd 200기가, 트래픽 10TB 스펙으로 단순 트래픽만 비용으로 환산하면 월 1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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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이런거 상세 페이지나 상품 리스트 보시면…. 모 대단히 특별하거나 그런것 없습니다.

특별한 부분은 시스템 구성입니다. 여러 사람이 상품 등록하는데 쿠팡 서버 부하걸릴까봐 이미지 압축해서 올리나요? 아니죠 그냥 올리죠. 그것도 수십명도 아니고 수백 수천명이 진짜 말그대로 동시에 올리고 수정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다운 안되죠. 이게 기술이고 특별한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리는 대한민국에 서비스 하는데 쿠팡은 왜 다른 나라에 서비스 안 할까요?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데에 어차피 있는 사이트인데 쿠팡 필리핀, 쿠팡 태국 그냥 번역만 해서 열면 되는데 말이죠.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면 처음에 사이트 성장을 예상해서 얼마나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던것이라 아무리 데이터 센터를 늘린다고해도 한계가 있기떄문입니다. 기능 추가, 개선으로는 IT비즈니스에서는 불가능은없습니다만, 가능하더라도 돈과 시간이 아주 많이 들어가니까 못하는것이죠.

알리가 대단한것은 가격뿐만아니라 시스템이 대규모 사용자 접속을 문제없이 받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존도 마찬가지고요.

이거 적는게 얼마나 길어질지…메뉴얼 만드는거에 얼마나 시간을 사용할지에따라 내일 영업용 사이트의 수준은 달라질것이지만 어쨋건 내일 사이트를 보시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과정을 돌아보시면 사장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답답하셨을겁니다. 당장 이번주만해도 예전에도 서버 어쩌고 했다는데 또, 아직도 서버를 어쩌고 사이트를 여기에 저기에 이러는데….

서버 관련해서는 들어도 어렵고 모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것인지 감도 안오는거고, 몇 가지 작업과정 말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긴하고 필요하다는것도 알겠는데….

한편으로는 다음과 같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맴돌면서 답답하기도하고 이해가 되다가 또 안되고 그렇다고 딱히 반박할 기술적인 정보나 그런것은 없고…결정적으로 눈에 모 보이는게 없으니 일이 진행되는것인지까지 의심?걱정? 되고….

‘매출과는 별로 연관없어 보이는데…나중에 하면 안되나?
‘이미지 압축되서 크기 줄고 그러면 빨라져서 좋고 그런것은 알겠는데…나중에 하면 안되나?’
‘아끼는것은 좋지만 큰 돈 아닌데 그냥 유료 결제하면 되는거 아닌가?’

‘관리 업무가 편해지고 그런것은 알겠는데 그 정도 불편은 괜찮을것 같은데….나중에 하면 안되나?
‘ 플러그인을 만드는게 아니고 만들어진거 설치하면 기능 추가 되는건데 그럼 금방 되는거고…나중에 해도 되는거 아닌가?’

‘당장 진행할것도 아니고 이제껏 그런 기능이나 프로모션 없이도 매출은 나왔는데…
왜 자꾸 이런것 되고 저런것도 되고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것을 알아야한다고 하실까, 당장 사이트 여는게 급선무인데….’

간혹 내가 이걸 왜 기억하고있지? 제가

일단 결론 부터 하나 이야기드리면,

나중에 하면 안되나? ok 나중에 하죠. 이렇게 나중으로 밀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튀어나오게 될겁니다. 언제?
어떤 기능이 필요하거나 이것좀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이거 좀 편하게 할 수 없나? 처럼 지극히 당연하고 평범한 상황에서요.

대부분은 이런 답변을 듣게 되실겁니다.
가능합니다. 그런데 하려면 이것도 바꾸고 저것도 바꾸고 이걸 없애고 저걸 추가해야 되는데 하시겠습니까?

제가 아니라 크몽같은데 맞겼다면, 플러그인 설치후 커스터마징하면 될 작업이라…

작업 의뢰- ok – 작업 시작 – 작업 안 끝남 – 문제가 몬지 모름 – 안되는 이유를 그냥 만들어냄 – 작업 비용 추가 – 어찌어찌해서 보여지는 기능은 구현함
뉴스티커 예시 – 삽질의 이유

그런데 시간 좀 지나니 사이트가 느려지거나 특정 작업하면 오류가 나거나….

예전 작업자가 나름 괜찮았다면 다시 그 작업자에게 점검을 의뢰 – 작업자

‘나중에 하면 안되나? ok 나중에 하는걸로 하죠’ 이러고 잠시 잊어두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아! 그거 예전에 하려고했던것인데..지금하면 되겠다’

잘나가는 쿠팡 같은데 말고 **홈쇼핑, 티몬,대기업 자체 쇼핑몰, 인터파크 같은 이름 딱 들으면 알만한 사이트들 보시거나 구매해서 마이페이지 보고 그러면 ‘이렇게 돈도 많고 직원도 많을 사이트가 이런것 하나 못 바꾸나? 개선 못하나? 왜 그냥 냅두나? 왜 이런 간단한 기능을 추가 못하나? 좀 버벅이는데?’

이런 부분이 점점 눈에 보이시게 될겁니다.

이유가 몰까요?

보는 입장에서는 귀찮아서든 바빠서든 안 바꾸고있는것이지만, 실제로는 못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낮은 직급의 직원은 ‘이건 아닌데, 문제가 될텐데’ 눈에 보이더라도 ‘나도 아는데 이것도 모르나~일 시킨 팀장, 부장 능력 없는데 어떻게 승진했나’ 생각하지만 일은 시킨대로 합니다. 회사 끝나고 같은 입장의 직급 직원들과 술먹거나 그러면 오더 내리는 직급의 사람을 열나게 깝니다. 내가 ** 되면 절대 안 그럴것이다. 저럼 상사가 회사에 있는한 이 회사의 미래는 암울하다. 경험좀 쌓아서 회사 옮겨야지~ 아니면 우리가 나가서 사이트 하나 열까? 이러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다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하느냐 마느냐 이거냐 저거냐 결정하는 회의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직급이 되면 머리속을 꽉채우던 자발적 이직 생각이 ‘수동적인 이직=좋은 기회, 제안이 오면 옮긴다.’ 로 바뀌고 본부장, 이사 등 임원진으로 승진하는게 최우선 목표가됩니다. 네 잘보여야 합니다. No 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사장은 구체적인 작업이 어떻게 되고 이런거 신경쓰는 자리가 아닙니다. 신경안쓰면 안되지만 써도 안되는 이상한 위치입니다.

경쟁사 이런거 나왔던데….
요즘 AI가 대세던데….
클라우드 서버, 아마존 이런거가 좋아?

우리가 왜 1등 못하는거야?

이런 정도의 오더아닌 오더가 내려옵니다. 또는 오더로 받아들입니다.

결과물은 눈에 보여야하며, 새로우면 새로울수록 좋습니다. 사장이 긍정적으로 관심이 있다면 그것을 오더로 만들어 진행하는것은 꿩먹고 알 왕창 먹을 수 있고 실패에 대한 부담, 책임도 낮습니다.

– 사장이 하자고 한거니 실패하거나 성과가 없거나 그렇더라도 중간 관리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기 어렵습니다.

– 돌아가나 직진하나 점프해서 가나 결과만 눈에 보여지면 일단 성공이고 그 뒤에 이어지는 실적이나 성과가 좋지 않을 경우 그 원인을 외부적 요인으로 돌리는게 너무 쉽습니다.(시장 환경의 변화 등등)

– 중간 관리자의 프로젝트 진행 최우선 고려요소는 일한게 눈에 보여야한다+일정 준수+ 예산 입니다.

사이트의 되어야할 부분 – 이거 진짜 하기 힘듭니다. 왜냐면, 내가 한 일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거니까요. 그래도 초심을 지키고자 회사를 위해 오더를 내리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였고 매출도 눈에띄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은 “예전에 할때 제대로 하지…예전에 할 때 제대로 했음 그때부터 이만큼 매출이 올랐을거니까 그동안 손해가 얼마야’ ‘역시 당신의 능력은 탁월해~~굿”이러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1. 눈에 보이는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2. 기발한 아이디어도 아니고 경쟁사보다 앞서는것도 아닙니다.

3. 누워서 침밷고 자진납세, 반성, 자폭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 사이트의 시스템적인 요소 업그레이드, 구조 변경 이런것들은

이런 종류의 일은 작업 우선 순위에서 계속 뒤로 밀립니다. 그래도 안하면 안되는 작업이니 항상 작업 예정 목록에는 들어가있습니다. 그 결과 사이트 리뉴얼 처럼 눈으로도 보이고 이력에도 쓰기 좋고 그간의 문제점들도 개선할 수 있는 사이트 전체 리뉴얼 정도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지않으면 하루면 작업할것도 1년동안 그대로 냅두게 됩니다.
그런데….전체 리뉴얼하자! 땡큐스럽게 사장이 오더를 내렸더라도….문제는 지속됩니다.

리뉴얼 하면서 프로그램, 시스템 적인 부분을 개선하려는 마음은 하늘을 뚫을만큼 높고 간절해도….리뉴얼 작업의 대부분은 보여지는 디자인 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추가된 기능, 기능 구현할때 근본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나중에~~’일단 이번작업 완료가 중요. 일단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 이렇게 진행된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고칠수가 없으니까요.

플리키에서 어떤 남자가 구찌 스니커즈를 사려고 합니다.
신발 – 스니커즈 – 브랜드(구찌) 보다가…여자것 볼 필요없으니 “남자” 선택합니다.

에고….모야…

이거를 플리키가 모를까요?

내일 부터 1주일 동안

평소처럼 상품 등록한다.하루에 50개씩 vs 상품 등록 자체 기준, 정책 만든다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당연히 자체 기준 만드는것 선택할것이지만…고민되시는지요?

기준, 정책의 결과와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다보면 추가되고 빠지고 그럴것이지만 일단 머리로만 굴리면)

과정, 찾아야 할것
– 이미지 퀄리티가 좋은 사이트
– 상품을 꼼꼼히 업데이트 하는지 여부
–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여부(사이즈 범위, 색상 범위 등)
– 고객입장에서 이미지외에 알면 좋을, 알고싶을 정보의 유무
– 관리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의 유무
– 자동화를 위한 일관성 정도

기준, 정책의 결과물
해당 브랜드, 해당 카테고리에 대한 상품 등록 프로세스(기존 방식, 긁어 넣기, 자동 또는 반자동화) 결정될것임.
상품 등록 스케쥴 생성
특정 브랜드, 특정 카테고리 제품만 업데이트되는 것 방지
업데이트 할 거 있나? 없네? —– 있네? 등록 —–업네? — 업네? —-있네? 등록
없네? 이런 상황은 한 두번에서 끝낼 수 있다.

고객에게 진정한 선택의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다.

릭스, 플리키등에서 업데이트 안하면 원픽도 업데이트 안된다는 의미.
– 릭스, 플리키에는 없어서 원픽을 보게된 고객 —->
여기도 없네 나감(아무 기억 없이 나가면 ok)
여기도 없네 근데 검색도 별로고 내용도 똑같고 시간 낭비했네(어렴풋이 가물가물 원픽임을 인지하고 별로인 기억으로 나감, 다음에 검색에서 보이면 가물가물 기억에 눌러서 들어옴, 들어와서 보면 기억이 활성화됨 —-> 이전이랑 똑같음 —-> 나감 —–> 검색이든 광고든 보여도 클릭 안 함 —> 가물가물 기억에 클릭하고 들어옴 이번엔 확실히 기억남 볼것 없다는것이 바로 나감

여기랑 저기랑 비슷한가? 같은가? 그런데 사이트는 여기가 더 좋은데? —- 강도가 어느정도이던 좋다는 느낌을 받아야함.

큰 착각중에 하나.
사이트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시간이 지나면 회원도 늘고 매출도 늘어날것이다.

희망이며 착각이다.(이 주제는 여기서 그만!)

상품 제목: (브랜드명) + 오리지널 제품명(기본) + (성별, 소재, 분류명 등 고객을 위한 특징적인 추가 정보)
상품 이미지:

상품 등록한다
good : 고객의 선택권이 많아진다.
bad: 딱히 나쁠것 없다?

상품 등록한개도 안하고 기준과 정책 만든다.
good:

신규 상품 등록하는것 보다 상품 등록 정책, 기준을 만드는것이 브랜드별로 정책을 정해야하는 이유

상품 1개에 약 40MB 전체 상품 약 13,000개

상품 이미지 파일 약 520GB

한번 뒤엎는 프로젝트로

돈 많이 벌기위해 오더를 만듭니다. 이때
삼성, 현대 기아차 직원들은 회사 때려치고 내가 사장인 회사를 만들거나 자영업할 생각은 많이하더라도 다른 회사로 이직은 많은것을 포기하고 손해를 감수해야만합니다. 거의 평생직장 개념입니다. 그런데 IT회사의 직원들은 이직하고 싶은 회사가 널려있고 이직=연봉 상승 입니다. 이직 하려면 이력서에 적을것이 있어야하고 회사내에서 승진하려면 윗사람에게 잘 보여야합니다.앞에서 ‘나중에 하면 안되나’를 심각하게 고민해서 결정하는 직급은 팀장, 과장, 대리 직급이며 회사 다니면서 제 1순위 목표는 승진입니다. 오더를 내리는

태국에 진출한 11번가는 왜 망했을까요?

이런 생각도 들고, 눈에 거슬리는 부분도 점점 많아질겁니다.

우커머스 기본에는 없거나 허접한것들인데 원픽사이트에 적용된 기술적인 부분들을

오라클 프리티어 상품인 1/8 코어(cpu 코어8개중 1개) + 1기가 램 사양의 서버로 일반 홈페이지 5개 돌려도 관리자는 느리지만 프런트앤드는 빠름(최적화 거치면 구글 모바일 99점 나오게 할 수 있음)

쇼핑몰을 일반 홈페이지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 로 생각하면 안됨. 최소한 최고 가성비 vultr 하이프리퀀시 상품 기준 램 1기가 스펙(월 6달러)으로 시작(한국 기준 월 4만원 정도 스펙임)
상품수가 많으니 램 2기가는 최소 필요할것으로 예상됨.

엄청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시다가 질문하지 않으신 것들. 앞으로도 무조건 같은 상황을 맞이할것이기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분명히 오늘 된다고했는데 왜 오늘 안된거지?
20일까지면 시간 넉넉하다고 여유까지 부리며 자신하더니 왜 23일인데도 안된거지? 일한거 맞아?

궁금하셨던, 물어보고 싶었던것 맞지요?

답을 드리기 전에 우선 제가 하는 일의 특징, 특성을 알아보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불가능은 없다
사기꾼이 아주 득실득실하다.

끝이라는것이 없고

url을 onepick1.kr 로 할지,
상품 등록+이미지 보관 전용

– 상품 동기화 테스트이미지 파일 전송(상품 동기화), 이미지 파일 미전송(상품 동기화)
원픽 영업용 사이트(with상어)
상어 구글 광고용 사이트
1pick1.com 설명서 사이트

원픽 연습용 사이트,상어 연습용 사이트 를

변경완료 “메뉴얼&연습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