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내용 설명 첨부

네. 알겠습니다. 앱 문제없으니 다행이네요. 상품…이게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상황과 동일합니다.

얼마전 여기에 글 쓴적 있습니다. 뒷 부분에..

엄청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시다가 질문하지 않으신 것들. 앞으로도 무조건 같은 상황을 맞이할것이기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어제 분명히 오늘 된다고했는데 왜 오늘 안된거지?
  • 20일까지면 시간 넉넉하다고 여유까지 부리며 자신하더니 왜 23일인데도 안된거지? 일한거 맞아?

궁금하셨던, 물어보고 싶었던것 맞지요?

전화로 이야기 나누는 김에 내용적을려했던것 말로 했었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1. 실제로는 일정 지연 

일반적이고 통상적이라면 “금일 상품은 다 올라가는거죠?”라고 물어보시면 안되는…거였다.

물음이아니라 확정적으로 “되는거죠?”라고 물어보시는것은 더더욱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 어제 물어보신 시간이 오후 5시465분 이였습니다. 이떄 오늘 되냐고 물어보는것은 일반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밤새서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는걸로 보상받거나 인정 받을 생각없다. 내가 선택해서 내가 하는것이니까… 이렇게 일하는 이유는 빨리 끝내고 다른 일 하려는게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이라는게 끝이란게 없고 중간에 변수도 많다.

저도 “예”라고 답하면 안되는거였거나. “예. 단 제가 이틀밤을 샌 상태라 안자면 됩니다” 라고 답을 했어야합니다.

그러나 당시 머리에는 ‘다 하고 자야지’ 생각이였고 파일 열어서 보고있었기에….그리고 문장은 질문형식이지만 의미는 그렇지 않았기에 “예”라고 답한것이였습니다.

“오늘 다 올라가는거죠?” – 확정형 질문 문제. – 질문 시간의 문제 – 불가능이였다는 생각안하시고, 매너는 지키시려 아침9시 넘어서 메세지 보내시는것도 문제.

—지금 직원이 제가 하는일을 하고있는 사람이라 가정하시고 어제 저렇게 물어보는게 가능했을지 생각해보시면 간단할겁니다.

저역시 잘못있고 “안되는것 없다”라는 마인드로 답하는것 고치겠습니다. 안되는것 없다. 예 됩니다. 답 할때 < 생각한대로 진행될것다》》

– 기본 수준은 되어있을것이다

– 문제 확인했으니 더는 문제 없을것이다 설마…

– 시간은 안자면 되고 디른거 안하면 된다

– 일이 최우선이다